할머니도 결혼한 지 모른다는 ‘골목식당’ 유부남 사장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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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가 부모님 서로 상견례 한 적 없어” 사연 관심↑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서울 도봉구 창동 골목편

상견례 없이 ‘결혼’해 방송에서 이 사실을(?) 발표한 닭강정집 사장이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서울 도봉구 창동 골목편 에서는 닭강정집 편이 방송됐다.

이날 ‘골목식당’ 팀은 19년 지기 사장님들이 운영하는 닭강정집을 방문했다. 33세 신용민 씨와 진종옥 씨가 주인공이었다. 

해당 방송분에서는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 대목이 있었다. 바로 사장 중 한 명인 신용민 씨가 올해 5월에 법적으로 ‘혼인 신고’를 한 유부남이라는 사실이었다.

이하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더욱 놀라운 사실은 아직 양가 부모님께서 상견례를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었다. 아내와 서로 각자의 부모님은 뵀지만 부모님들끼리는 만난 적이 없다는 것이었다. 

이어 신용민 씨는 “친지 분들도 다 모르신다”라며 “친할머니도 제가 결혼한 사실을 모르신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신용민 씨는 코로나19 등 개인 사정으로 결혼식은 아직 올리지 못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네이버TV, ‘백종원의 골목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