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을 태우고 운행 중이던 시내버스가 불어난 물에 잠겼습니다” (사진 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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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 중이던 시내버스가 불어난 물에 침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어

갑자기 불어난 물에 승객을 태우고 운행 중이던 시내버스가 침수됐다.

이하 뉴스1

6일 오전 경기 파주시 파평면에서 운행 중이던 시내버스가 빗물에 침수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시내버스 안에는 4명의 승객과 버스 기사가 탑승해있었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출동한 구조 대원들은 보트를 타고 신속히 도착해 약 30분 만에 모두 구조했으며 버스 기사는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관계자는 “버스가 침수된 도로에서 운행하다 갑자기 물이 불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전날부터 임진강변의 접경 지역인 파주와 연천 등 에는 장대비가 쏟아져 침수 우려 지역인 파평면 율곡리와 적성면 두지리 일부 주민들이 인근 중·고등학교로 대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