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동물 학대 논란…” 유튜버 양팡, 과거 강아지 구출 영상 조작 의혹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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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영상에 대해 조작 의문점 제기
양팡, ‘뒷광고’ 논란 이어 강아지 구출 영상도 조작 의혹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유튜버 양팡의 과거 강아지 구출 영상에 대한 조작 의혹이 올라왔다.

양팡 인스타그램

유튜버 양팡은 지난 2019년 부산의 지하철 역에서 물품 보관소 안에 있는 강아지를 구출하는 영상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렸다.

이하 유튜브 ‘양팡yangpang’

하지만 6일 오전 커뮤니티에 강아지 구출 영상에 대한 조작 의혹글이 올라왔다. 먼저 유튜버 양팡은 평소에 택시를 타고 다녔는데 하필 이날 지하철을 탔다고 주장했다. 심지어 지하철의 입구와 출구도 모르는 장면도 영상에 찍혀있었다.

뒤이어 유튜버 양팡은 길을 지나가다 다른사람은 아무도 못듣는 강아지 소리를 들었다며 물품보관소 근처로 걸어간다. 또한 유튜버 양팡은 “누가 강아지 넣어놨어?”라며 소리만 듣고 강아지인걸 알아차렸다.

그 후 영상 속에서 관리인이 나타나 강아지가 유기된 시간을 알려주는데 보관한지 1분 밖에 지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후 유투버 양팡의 태도가 이상하다며 네티즌은 의혹을 제기했다. 

유튜브 양팡은 경찰이 꺼내려하는 순간 자신이 꺼내겠다고 말하며 시민들에게 카메라로 찍어달라고 말을 하며 영상 마지막에는 “내 주위에 누군가가 도움을 청한다면 용기를 내서 손을 한번 내밀어보세요 그 용기가 모여 이 삭막한 세상을 바꿀 수도 있지 않을까요?”라며 영상이 끝난다.

이 글을 본 많은 네티즌은 “평소 지하철을 안 타지만 지하철을 갑자기 타게 됐는데 마침 방송을 키고 있었고 마침 강아지가 갇혀서 낑낑거리는 소리 듣자마자 강아지인거 알아차리고 구출에 성공 오우”, “평소 지하철을 안 타는데 지하철을 타러 가는 생방을 찍는도중 1분전에 보관소에 넣은 강아지를 발견했다”라며 상황이 조작일 수 밖에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최근 유튜브 영상 답글에도 “우연에 우연에 우연이 겹쳐서 어떻게 이럴 수 있지”, “진실은 모르겠지만 CCTV로 범인을 왜 못잡았냐”, “매주 로또 사라”라는 부정적인 반응이 생기기 시작했다.

유튜브, 양팡YANGP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