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부부로 만난다” 박서준-박보영 깜짝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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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박보영 부부 출연 소식에 기대감 업
웹툰 원작 제작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tvN ‘오 나의 귀신님’·’마녀의 연애’

배우 박서준, 박보영이 깜짝 소식을 전했다. 

지난 5일 레진엔터테인먼트와 롯데엔터테인먼트 측은 웹툰 ‘유쾌한 이웃’ 원작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제)’에 이병헌, 박보영, 박서준이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특히 박서준-박보영이 부부로 함께 출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레진코믹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돼 버린 서울에서, 유일하게 남은 ‘황궁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은 재난 스릴러다. 김숭늉 작가 웹툰 ‘유쾌한 왕따’의 2부 ‘유쾌한 이웃’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병헌은 위기 상황 속 단호한 결단력과 행동력으로 ‘황궁아파트’를 이끄는 임시주민대표 ‘영탁’ 역을 맡았다. 박서준은 평범한 샐러리맨이지만 영탁의 눈에 띄어 발탁된 후, 그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는 ‘민성’ 역을, 박보영은 ‘민성’의 아내 ‘명화’역을 연기한다. 간호사 출신인 ‘명화’는 재난 상황 가운데서 침착하게 다친 이들을 돌보는 캐릭터 다뤄질 예정이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오는 2021년 크랭크인을 목표로 제작 준비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