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횡단인데…” 여자 앞이라고 허세가 뇌를 지배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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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앞으로 배달 오토바이 지나가자…
정지한 오토바이 손으로 밀어 넘어트린 남자

여자친구를 너무 사랑해서 였을까, 온전한 사고를 하지 못한 남자가 조롱을 당하고 있다.

31일 에펨코리아, 인벤 등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여자 앞이라고 가오가 뇌를 지배한 XX”라는 게시물이 확산 중이다. 게시물은 SBS ‘블랙박스로 본 세상’ 예고편에 등장하는 교통사고 영상 일부를 보여준다. (원문 보기)

사고 당시 횡단보도 신호등은 빨간 불이었다. 커플은 무단횡단을 하고 있었던 셈이다.
배달 오토바이가 횡단보도를 지나갔다. 남자는 여자를 잡았고 커플을 본 오토바이는 급정지했다.
여자는 뒤로 물러섰지만 남자는 굳이 정지한 오토바이에 다가갔다.
이어 손으로 오토바이를 밀어 넘어트렸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동행자가 여자가 아니라 동성 친구라도 저렇게 했을까”, “비 오는 날 무단횡단 중인데 뻔뻔하다”, “대체 왜 저 상황에서 가오를 부리나?” 등 댓글이 올라왔다.

인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