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처럼 보기 힘들던 이병헌-이민정 부부, 영화관 데이트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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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이민정 부부 근황
이정현 출연한 ‘반도’ 영화관 데이트

배우 이병헌-이민정 부부가 영화 데이트를 즐겼다.

이정현 씨 인스타그램

지난 30일 배우 이정현 씨는 인스타그램에 영화 ‘반도’를 보러 온 동료 연예인들과 인증샷을 찍어 게재했다. 이정현 씨는 ‘반도’ 연상호 감독, 이민정-이병헌 부부와 나란히 앉아 사진을 찍었다. 이밖에도 산다라박, 오윤아, 노희영 대표 등과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이민정 씨는 절친 이정현 씨 영화를 위해 달려온 것으로 보인다. 이정현 씨는 “바쁘신데 와주신 이병헌 선배님 넘 감사드려요”라며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이날 YG푸드 노희영 대표도 ‘반도’ 후기 사진을 올렸는데, 사진 속에는 이민정-이병헌 부부가 더 밀착해 있다. 이민정 씨는 남편 이병헌 씨 팔에 손을 올린 채 미소를 띠고 있다. 이병헌 씨도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노희영 대표 인스타그램

이민정-이병헌 부부는 지난해 이정현 씨 결혼식에 함께 등장한 이후 공식 석상에서 나란히 선 일은 거의 드물다. 최근에는 이민정 씨가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애정이 넘치는 통화 장면이 포착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MBC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
이정현 씨 결혼식 참석한 이민정-이병헌 부부 / 뉴스1

영화 ‘반도’는 ‘부산행’ 그 이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다. 배우 강동원, 이정현, 이레, 권해효 씨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