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조현, 영화 배우로 변신…’용루각: 비정도시’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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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굿 조현, 출연 영화 ‘용루각:비정도시’ 개봉
앞으로 할리우드 진출도 하고 싶다고 밝힌 조현

베리굿 조현이 출연한 영화 데뷔작이 공개됐다.

3일 영화 ‘용루각: 비정도시’가 개봉했다. 조현에게 용루각은 의미가 남다른 제품이다.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 조현에게 ‘용루각’은 영화 데뷔작이다. 그는 영화에서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예주역을 맡았다.

지난 1일 진행된 라운드 인터뷰에서 조현은 ‘용루각’ 관련 얘기를 꺼냈다.

평소 영화 출연에 관심이 많았던 조현은 오디션을 보러 다니다 최상훈 감독을 만났다. 조현은 감독에게 기회를 달라고 했고 기회를 얻은 후 영화 촬영에 임했다. 조현은 부족한 경험을 메꾸기 위해 현장에서 다른 배우들이 하는 연기를 지켜보며 참고했다.

이날 조현은 할리우드 진출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그는 “연기 공부도 계속하고 있는데 시간이 된다면 영어 공부도 하고 싶다. 할리우드 진출을 하고 싶은 큰 꿈이 있는데 그걸 위해 준비하고 싶다”고 전했다.

영화 ‘용루각: 비정도시’ 스틸컷

‘용루각’은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한 중국집이지만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대리 복수를 해주는 해결사들이 모인 곳이다. 용루각 멤버들은 법이 해결하지 못한 곳을 찾아다니며 정의구현을 한다.

‘용루각’은 ‘속담속담’, ‘태백권’을 연출한 최상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지일주, 배홍석, 정화, 장의수, 정의욱, 이윤건, 노영주, 강율 등이 출연한다.

이하 조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