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전주콘텐츠페어 ‘퀀텀점프’ 전시할 10인의 시각예술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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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백옥선)은 4차 산업혁명과 비대면 전시 및 소통 체계를 구축하는 첫 번째 시도로
전주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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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재)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백옥선)은 4차 산업혁명과 비대면 전시 및 소통 체계를 구축하는 첫 번째 시도로 2020 전주콘텐츠페어 「퀀텀점프」에 전시할 10인의 시각예술가를 선정했다.

(재)전주문화재단(이하 재단)은 10월 19일(월)부터 10월 23일(금)까지 5일간 45명의 시각예술가가 지원 신청을 해주었고, 이 가운데 ICT기술 융합의 가능성과 예술가의 작품성 등을 기준으로 10명(강현덕, 국형원, 서완호, 송지호, 여은희, 윤미류, 이보영, 장영애, 장우석, 차유림)의 예술가를 선정했다.

선정 작가에게는 전시지원금 각 1백만 원이 지급되고, ICT기업과 함께하는 협업전시를 진행하게 되며, 더불어 메인 전시 외에도 각 선정 작가의 아뜰리에 공간을 3D 스캔하여 가상 갤러리 안에 또 하나의 가상 아뜰리에 공간이 마련되어 많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재단은 이들 10명의 예술가와 오는 10월 30일(금)에 기업과의 매칭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하며, 매칭 된 예술가와 기업의 전시는 온라인(online)과 오프라인(offline)을 결합해 상호 교차 서비스를 제공하는 O2O방식으로 진행된다.

오프라인 전시는 팔복예술공장 이팝나무홀에서 11월 25일(수)부터 11월 28일(토)까지 나흘간 개최되고, 온라인 전시는 11월 25일(수)부터 가상 갤러리에서 상시 전시된다.

온라인 전시는 재단과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웹주소를 통해 바로 접속 및 구현이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공간 3D 스캔을 통해 구축되는 온라인 가상 갤러리는 향후 지역의 전시 콘텐츠 아카이브 구축과 함께 새로운 소통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전주문화재단 백옥선 대표이사는 “지역 내 예술가의 기술 융·복합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느낄 수 있었다.”며, “전주문화재단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여 예술가의 폭넓은 창작의 방법론을 제시하고, 예술의 새로운 소통체계 구축을 위해 기초예술과 ICT기술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시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