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몸이 아팠다” 전소민 고민에 …서장훈이 건넨 조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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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몸이 아팠다고 고백한 전소민의 이야기
10월 19일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공개

배우 전소민이 아팠던 사실을 고백하며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영화 ‘나의 이름’에 출연한 배우 전소민, 최정원이 출연해 보살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이날 전소민은 “요새 행복에 관한 고민을 많이 한다”고 말문을 연 뒤 “사실 올해 초에 몸이 많이 아팠었다”고 밝혔다.

그는 “건강이 안 좋아지고 되찾으면서 ‘과연 행복하게 사는 건 무엇일까’ 다시 정리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라며 “바쁘게 일하는 것도 좋긴 한데 정신없이 지나가니까 사사로운 감정을 못 느끼고 지나간다”고 말했다.

이어 “너무 여유롭게 지내는 것도 성과가 없다” “밸런스를 맞추는 게 힘들 어느 부분에 비중을 둬야 행복할지에 대한 고민을 했다”고 털어놨다.

최정원은 “소민이가 이런 질문을 해서 의아했다”“항상 밝고 기분 좋은 얘기하고 술과 함께 하는 친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전소민은 “괴로우니까 술을 마시는 것”이라며 “술은 마취제 같아서 그 순간만 행복하다. 술을 마시면 시간이 빨리 간다”고 답했다.

고민을 들은 서장훈은 “그 생각을 우리 모두 한다. 똑같이 즐겁게 마시다가 집에 가면 처진다”며 “그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람들하고 얘기하고 즐거움을 느끼고 다음날 일어나면 일터에 가서 일해라. 그 짧은 시간을 엄청나게 즐겨라”라고 조언했다.

네이버TV,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네티즌들 “전소민 배우님 늘 응원합니다”, “저는 소민님이 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밝고 웃고 계셔서 언니보고 있으면 저도 같이 기분 좋아지고 행복해져요”, “난 서장훈이 내는 소룰션이 좋다. 대본인지는 모르겠지만 생각의 깊이가 있는 사람인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