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20일 쌀쌀한 오늘 날씨…맑고 건조할 땐 화재 발생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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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 탓에 화재 발생 각별히 주의해야
아침 최저기온 2~14도, 낮 최고기온 19~23도

오늘(20일)은 전국이 맑지만 건조하고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4도로 내륙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10도 아래로 떨어지고 특히 경기 동부, 강원 내륙, 전북 동부 내륙, 경남 북서부 내륙은 5도 안팎으로 쌀쌀하다.

낮 최고기온은 19~23도로 일교차가 심할 예정이다. 전국적으로 10도 이상, 내륙은 15도 이상 기온이 벌어진다.

미세먼지는 서울, 경기 남부, 충북, 충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으로 예보됐다. 다만 인천, 경기 북부, 강원 영서, 대전, 세종은 오전에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 영서와 산지에는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도 있을 예정이다.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화재도 특별히 조심해야 한다. 지난 19일 산림청 발표에 따르면 올해 산불은 지난 10년 중에 역대 두 번째로 많은 피해를 기록학 있다. 산불 원인으로는 등산하는 사람들의 부주의가 가장 많았다. 우리 모두가 조금만 신경쓰면 산불을 줄일 수 있다는 얘기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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