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 검열 강화에 네티즌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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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론을박되고 있는 웹툰 검열 사태
“대단하다 K-웹툰” 비꼬는 말까지 나와
네이버 웹툰
논란 중인 웹툰 검열 / 네이버 웹툰 ‘인생존망’

최근 네이버 웹툰이 시작한 검열 강화를 두고 갑론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웹툰 ‘헬퍼’ 선정성 논란 이후 네이버 측은 지나치게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장면에는 가차 없이 엄격한 검열을 진행 중이다. 이를 두고 온라인상에서는 표현의 자유 침해라는 지적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그중 인기 웹툰 ‘외모지상주의’ 속 한 장면이 네티즌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폭력적이라고 판단된 장면이 모자이크도 아니고 아예 잘려서 나왔기 때문이다.

이하 네이버 웹툰 ‘외모지상주의’

한 네티즌은 “오늘자 외모지상주의ㅋㅋㅋㅋㅋ로딩 안 된 거 아님ㅋㅋ진짜 저렇게 잘라놓음. 대단하다!!! K-웹툰!!!!”이라며 비꼬는 글을 남겼다.

검열된 것으로 보이는 웹툰 장면

댓글 창에는 “나 결제해서 보는데 바로 나왔을 때 안 저랬음”, “아침에 볼 때는 다나왔던 거 같은데 검열했나 보네”, “독자가 만화를 검열하려니까 이렇게 되잖아”, “에휴….진짜 어쩌다 이렇게까지 됐냐”, “이게 뭐야;;” 등의 반응이 올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