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방송 한국음악프로젝트 경연대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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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연팀 / 국악방송재단법인 국악방송이 오는 30일 개최되는 2020 제14회 21C한국음악

경연팀 / 국악방송

재단법인 국악방송이 오는 30일 개최되는 2020 제14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 경연대회에 랜선 관객을 초대한다. 

현장 관객을 대신한 랜선 관객의 모습이 공연장에 설치된 대형 LED를 통해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하는 21C한국음악프로젝트는 매년 본선을 단순 경연대회를 넘어서는 젊은 국악인들의 축제로 기획해 왔다.

10팀의 젊은 아티스트가 국악의 미래를 제시할 창작곡을 선보이며 관객과 함께 호흡해 온 것.

국악경연대회 참가팀 / 국악방송

올해는 코로나1로 인해 국악방송은 단순 TV와 라디오, 온라인 등으로 대회를 생중계하는 언택트(Un;tact) 방식보다 한발 더 나아간 온택트(Ontact) 공연을 기획하게 되었다.

이는 현장에서 공연하는 아티스트와 관객 사이 연결감이 비교적 낮으며 상호간 비언어적 소통이 단절되는 ‘온라인 생중계’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시도로 보인다. 

화상 연결 기술을 활용해 안방에서 공연을 관람하고 있는 랜선 관객의 얼굴이 현장에 설치된 대형 LED에 중계되면, 아티스트와 관객의 실시간 소통이 가능해지고 좀 더 활기찬 공연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선에 진출한 젊은 국악인 10팀의 무대와 공연을 관람하는 랜선 관객 모습은 실시간으로 국악방송 TV, 라디오, 온라인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따라서 100명의 랜선 관객으로 참여하지 않더라도 누구나 이른바 ‘안방 관객’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