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 먹방 하려고 했는데…” 현재 고속도로 휴게소 상황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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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0일) 포착된 고속도로 휴게소 사진
코로나19 여파로 매장 내 취식 금지

추석 연휴 첫날 고속도로 휴게소 풍경이 눈길을 끌고 있다.

연휴 첫날인 지난 30일 뉴스1은 올 추석 고속도로 휴게소 풍경을 다뤘다.

추석·설날 등 명절 대목이면 주차된 차량들과 가족, 친지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어야 할 휴게소지만 올해만큼은 달랐다. 바로 코로나19 감염 위험으로 매장 내 ‘취식 금지’ 정책을 펼쳤기 때문이다.

사진 속 고속도로 휴게소는 매장 내 취식 금지로 인해 식당은 운영이 중단되고 ‘포장 음식’만 테이크아웃이 가능한 상황이었다.

이하 뉴스1

명절 휴게소 대표 메뉴인 우동을 포함한 라면, 짜장면, 비빔밥, 돈가스 등 각종 맛있는 음식들은 아쉽게도 올 추석에는 매장에서 제대로 맛볼 수 없게 됐다.

누리꾼들은 “아쉽지만 사회적 거리 두기를 잘해야 한다”, “다들 힘든 시기”, “모두 배려합시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