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전날, 가족과 고향 방문했던 6세 아이에게 벌어진 끔찍한 일

15

가족과 고향 방문했던 6세 여아
6세 A양, 스타렉스에 치여 중상

뉴스1

추석 연휴 고향에 내려왔던 6세 여자아이가 도로를 횡단하다가 스타렉스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 인천 강화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42분께 인천시 강화군 양도면 건평휴게소 앞에서 A양(6)이 도로를 횡단하다가 달리던 스타렉스(운전자 B씨·50대)에 치였다.

이 사고로 A양이 머리에 골절상을 입고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A양은 당시 횡단보도나 어린이보호구역이 아닌 도로를 횡단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A양을 들이 받은 B씨는 음주는 하지 않은 상태였다.

A양은 서울 양천구에 거주하고 있으면서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고향에 내려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