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국제수사’ 곽도원, “김상호와 키스신 아직도 생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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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곽도원이 김상호와 키스신에 대해 언급했다
25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국제수사’ 언론시사회 열려

배우 곽도원이 김상호와 키스신에 대해 언급했다.

25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국제수사'(감독 김봉한)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하 쇼박스

시사회 이후 상영관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화상 연결로 기자간담회에가 진행됐다. 기자간담회에는 곽도원, 김대명, 김희원, 김상호, 김봉한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곽도원은 김상호와 입을 맞췄던 장면에 대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질감이 난다. 부드러운 입술과 덥수룩한 수염”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우정을 위해, 친구의 목숨을 위해서는 그정도의 질감은 감내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은 질감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상호는 “제가 영화 아니면 언제 도원이와 그런 장면을 하겠느냐”라며 “저도 두 번은 안하고 싶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김봉한 감독은 “수중 키스신이라고 오해하시는데, 수중 키스가 아니라 수중 인공호흡신이다”라고 말했다.

‘국제수사’는 난생처음 떠난 해외여행에서 글로벌 범죄에 휘말린 촌구석 형사의 현지 수사극으로 곽도원, 김대명, 김희원, 김상호가 출연한다. 오는 29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