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 발언 논란 파나틱스 측 입장이 전해졌습니다” (전문)

10

파나틱스 멤버에게 성희롱 발언해 논란
“현장 진행 스태프의 잘못된 발언에 대해 사과”

그룹 파나틱스 관계자가 V라이브 방송 도중 성희롱 발언을 해 논란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전했다.

파나틱스 인스타그램

소속사 에프이엔티 측은 17일 “V라이브 방송 중 현장 진행 스태프의 잘못된 발언에 대해 당사는 심각성을 느끼며 그로 인해 상처를 받았을 멤버들과 팬분들께 먼저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당사는 라이브 방송 중 발생한 스태프의 잘못된 발언이 어떠한 이유를 막론하고 잘못됐음을 인정하고, 관련된 책임자는 그에 따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네이버 VLIVE ‘파나틱스(FANATICS)’

앞서 지난 7일 파나틱스는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소속사 관계자가 짧은 치마를 입은 파나틱스 멤버에게 담요와 점퍼를 건넸으나, 또 다른 관계자가 “가리면 어떻게 하냐. 보여주려고 하는 건데. 바보냐”라고 말해 논란이 일었다.

이하 파나틱스 소속사 에프이엔티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파나틱스 소속사 에프이엔티입니다.

지난 7일 방송된 파나틱스 네이버 V라이브 방송 중 현장 진행 스태프의 잘못된 발언에 대해 당사는 심각성을 느끼며 그로 인해 상처를 받았을 멤버들과 팬분들께 먼저 사과드립니다.

당사는 라이브 방송 중 발생한 스태프의 잘못된 발언이 어떠한 이유를 막론하고 잘못됐음을 인정하고, 관련된 책임자는 그에 따른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에프이엔티는 향후 다시는 이러한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게 신경 쓰겠습니다.

파나틱스를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여러분이 아껴주시는 아티스트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