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케이+세야한테 성범죄를 당했습니다” 유명 여자 BJ 역대급 폭로 (영상)

13

BJ 엉두, 성범죄 의혹 폭로
BJ 케이와 BJ 세야 등 지목

BJ 엉두 / 이하 BJ 엉두 아프리카TV
 

여자 BJ 엉두(김연두)가 남자 BJ들에게 성추행, 성희롱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사건은 술자리가 벌어진 BJ 케이 집에서 있었고 이 자리에는 BJ 세야, BJ 만만 등도 함께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BJ 엉두는 지난 16일 자신의 아프리카TV 방송에서 피해를 주장했다.

BJ 엉두는 “BJ 케이는 X쓰레기다. BJ 아효 언니가 불러서 케이 집으로 갔는데 술 먹이고 다 벗게 했다. 케이는 팬티까지 다 벗었고 안 벗으면 이상한 사람이 되는 강압적 분위기였다. 그러한 분위기에 업다운 카드 게임을 하면서 소주를 계속 먹였다. 진짜 죽고 싶었다. 너무 수치스러웠다”라고 주장했다.

BJ 엉두는 BJ 세야에 대해 “이 XX은 방송하면 안 된다. 인성 쓰레기다. 나한테 술을 따르라고 했다”라고 주장했다. BJ 만만에 대해서는 당시 갑자기 술에 취해서 넘어졌는데 일으켜서 키스했다고 주장했다. 

BJ 엉두 폭로 영상 / 이하 유튜브, 이슈공장(해당 BJ 아프리카TV 방송)

이후 BJ 케이는 BJ 엉두 폭로를 반박하는 방송을 했다.

BJ 케이는 “술을 마신 건 맞지만 옷 벗기 게임 같은 걸 하다가 그 분(엉두)이 스스로 벗었다. 나한테 화난 이유는 돈을 안 줬기 때문인 것 같다. 절대로 억지로 벗긴 적 없다”라고 주장했다.

BJ 케이는 “친한 사람들이 모여 양말, 팔찌를 벗는 중에 자기 스스로 옷을 벗었다. 그날 일을 다 기억하는 BJ 보름이가 방송을 곧 킬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BJ 케이 인스타그램
BJ 케이 반박 내용

BJ 케이는 BJ 엉두와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도 공개했다. 그러면서 “그날 그 친구가 너무 취해서 방에 들어가서 자라고 했다. 다 같이 술 따라주고, 가져오기도 하고 했는데 술집 여자 취급한 건 아니다. 아침 방송까지 하면서 마무리 잘 했는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라고 주장했다.

BJ 세야도 해명에 나섰다.

BJ 세야는 자신의 방송에서 “술을 따라봐라는 말을 한 적이 없다. 다 같이 술 따라주고 술 가져오기도 하고 했는데 술집 여자 취급했다고 말하는 건 좀 아닌 것 같다. 다툰 건 맞는데 이후 서로 오해를 잘 풀고 기분 좋게 술 마셨다. 취한 듯해 방에 들어가 자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BJ 만만 역시 억울함을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