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돌았다?” 새로운 가로본능…’LG 윙’ 실물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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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공개된 가로본능 ‘LG 윙’
넷플릭스 보면서 영상통화, 영상 시청하면서 편집 가능

LG전자에서 새로운 폼펙터 폰 ‘LG 윙’을 출시했다. 

뉴스1

14일 LG전자는 온라인 공개 행사를 통해 새로운 듀얼 스크린 스마트폰 ‘LG 윙’을 선보였다. 

행사는 제품 스펙 설명과 함께 유명 유튜버들이 ‘LG 윙’에 대해 소개한다. 첫번째로 유튜버 ‘언박스 테라피’는 LG 윙의 언박싱 리뷰를 진행했다.

 이하 ‘LG전자’ 공식 유튜브

그는 윙의 메인 스크린을 회전시키며 “스위블 동작은 견고하게 느껴지고 심지어 부드럽기까지 하다”며 “균형이 잘 잡힌 그립감도 제공한다’라고 평가했다.

더불어 영상 보면서 웹 서핑, 요리하면서 타이머 맞추기, 영상 편집 등 듀얼 스크린으로 가능한 기능들을 소개했다.

유튜버 ‘영국남자’는 LG 윙의 영상 시청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그는 “스위블을 통해 아무런 방해 없이 전체 화면으로 영상을 시청하면서 동시에 알림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메인 스크린으로 전체 영상을 보는 동시에 세컨드 스크린으로 다른 영상들을 검색하거나 댓글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해외 유명 유튜버 ‘아찌랜드(Azzyland)’는 일상생활 속 이용 가능한 멀티태스킹 기능에 주목했다. 

그는 LG 윙 세컨드 스크린을 이용해 메이크업 영상 시청과 동시에 전화를 받고, 영화를 보면서 실시간으로 영상 통화를 한다.

마지막으로 비디오 크리에이터 ‘잭 킹(Zach King)’은 촬영 시 흔들림을 보완하는 ‘짐벌 모션 카메라 기능’을 이용해 영상을 제작했다. 

LG 윙은 다음달 국내 시장 시작으로 북미, 유럽 등에 순차 출시 예정이다. 출고가는 100만 원대 초·중반이다.

유튜브, ‘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