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남사친들과 호캉스를 가 한 침대에서 잤습니다” (영상)

6

여친의 남사친들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제보자
여친은 제보자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

여친이 남사친들과 호캉스를 가자 남친이 폭발했다.

지난 15일 KBS JOY ‘연애의참견3’에 여친의 남사친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남친 사연이 전해졌다.

사연 제보자는 동갑 여친과 10개월째 연애를 하다 당황스러운 일을 겪었다. 제보자는 다가오는 여친 생일을 어떻게 보낼지 기대했지만 여친은 이미 친구들과 약속을 잡았다.

알고 보니 여친이 생일에 만났던 이들은 남사친들이었다. 제보자는 여친이 남사친들과 만났던 사실에 분노했다.

이하 KBS JOY ‘연애의참견 3’
 
 

여친은 분노하는 제보자에게 과거 얘기를 꺼냈다. 여친은 남사친들과 과거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할 때 셰어하우스를 했다며 우정 관계라고 주장했다.

두 사람은 남사친 문제로 타협이 되지 않았다. 결국 여친은 제보자를 남사친들과 같이 있는 단체 채팅방에 초대하며 문제를 풀어보려고 했다.

채팅방에 초대된 제보자는 오히려 여친과 남사친들 사이를 의심했다. 

그는 남사친들이 여친에게 하는 말장난들이 거슬렸다. 한 남사친이 “오해하지 말아라”며 “우린 반신욕도 같이 할 수 있는 사이다” 같은 말들을 하며 제보자를 신경 쓰이게 했다.

 
 

게다가 여친이 남사친들과 호캉스를 간다고 하자 제보자는 분노를 감출 수 없었다. 여친이 정기적으로 남사친들과 호캉스를 간다고 설명했지만 제보자는 이해할 수 없었다.

결국 여친은 제보자를 무시하고 호캉스를 갔다. 이후 남사친이 여친과 찍은 사진을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으로 바꾸며 제보자는 혼란에 빠졌다. 프로필 사진이 보통 사이가 아닌 것처럼 찍혀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여친이 한 침대에서 남사친들과 잤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제보자는 어이가 없었다.

제보자는 여자친구와 관계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고민에 빠졌다.

 
 
네이버TV, KBS JOY ‘연애의 참견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