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용) 코로나 걱정 없이 맘 놓고 단풍 구경할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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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타고 여행하는 드라이브스루 여행 유행
안전도 챙기고 답답한 마음도 달랠 수 있는 착한 여행

코로나19가 일상을 바꾸어놓고 종결될 기미조차 보이지 않지만, 계절의 시계는 어느새 가을을 향해 가고 있다.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인해 마음 놓고 어디 나갈 수 없는 요즘, 차를 타고 여행하는 일명 ‘드라이브스루 여행’이 뜨고 있다.

차를 타고 경치 좋은 곳을 선선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안전도 챙기고 답답한 마음도 달래보자.

1. 서울 덕수궁 돌담길
이하 뉴스1

도심 속 산책길로도 유명한 ‘덕수궁 돌담길’은 드라이브 코스로도 좋다.

예스러움이 잔뜩 묻어있는 덕수궁 돌담길과 계절마다 탈바꿈하는 가로수들의 모습을 보다 보면 저절로 힐링이 된다.

일상에서의 고단함을 잠시 내려놓고 천천히 달리는 자동차 안에서 가을 풍경이 주는 분위기를 마음껏 즐겨보자.

2. 전남 담양 메타세콰이어길

전남 담양 학동교차로를 시작으로 24번 국도를 타고 순창 방향으로 쭉 달리다 보면 담양 메타세콰이어길이 펼쳐진다.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모여드는 국내 인기 관광지이기도 한 이곳은 쭉 뻗은 길 양옆으로 빼곡히 서 있는 단풍나무들이 감탄을 자아낸다.

3. 충북 단양 보발재
단양시

굽이진 단풍길로 유명한 단양 보발재는 59번 국도를 따라 약 4km쯤 가면 향산삼거리에서 우측으로 지방도 595번 도로가 시작된다.

구불구불한 도로를 따라 계곡 길 구인사로를 따라서 오르면 남한강과 소백산 자락이 조화를 이루면서 고운 색을 뽐내고 있다.

약 3km 도로변을 따라 여행을 즐기다 보면 어느새 자연이 만들어놓은 색채에 시간도 고민도 잊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