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18일) 밤, ‘집콕’ 해야 하는 이유” 싸이·아이유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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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국 눈과 귀를 만족 시킬 아이유와 싸이 무대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SBS ‘싸이 흠뻑쇼’ 당신의 선택은?

가수 싸이(박재상)와 아이유(이지은)가 정면 승부하게 됐다.

싸이·아이유 / 이하 뉴스1,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오는 18일 금요일 밤, 채널 SBS와 KBS2에서는 각각 싸이와 아이유의 콘서트 방송이 특집으로 준비된다.

먼저 싸이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진행된 ‘싸이 흠뻑쇼’ 공연 실황 하이라이트를 오후 11시 10분, 11시 55분 총 2부에 걸쳐 진행한다. 올해 싸이의 공연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무산됐다.

싸이 측은 관객과 직접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당시 실황 무대를 준비했다.

 

싸이의 공연이 지난 공연이지만 관객과 호흡하는 무대를 볼 수 있다면, 아이유는 현 시국에 맞게 준비한 관객 없는 무대다. 객석은 비었지만 꾸준히 사랑받아온 스테디셀러 곡부터, 가장 최신곡까지 따끈한 무대로 아이유에게만 집중할 수 있다.

이날 방송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아이유의 데뷔 12주년을 기념해 단독 미니 콘서트 공연을 준비했다. 다른 게스트 없이 오롯이 아이유를 위한 무대다.

무대를 위해 아이유는 지난 15일, 14시간 녹화를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별히 방송 날짜도 아이유의 데뷔 날짜인 9월 18일인 것으로 알려져 더 큰 의미를 더하게 됐다. 방송 편성은 오후 11시 20분부터 12시 30분이다.

같은 시각 MBC에서는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가 방송된다. 논란 이후 약 한 달여 간 자리를 비웠던 기안84가 복귀 녹화를 마쳤다고 알려졌으며, 이날 방송에는 박세리와 김민경 등이 출연 예정이다.

MBC ‘나 혼자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