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작이라 이케아 레스토랑에서만…”
세계 최초 도심형 00 선보이는 이케아
“이케아 구경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가구만큼이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케아 레스토랑’.

다양한 메뉴뿐만 아니라 맛있고 가성비도 좋아 많은 방문객들이 꼭 들렀다 가는 필수 코스이기도 하다.
그런 이케아 레스토랑이 깨끗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도심형 농장 ‘이케아 파르마레’를 선보인다.

전세계 이케아 매장 중 이케아 광명점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레스토랑 내 도심형 농장 이케아 파르마레는 스웨덴어로 ‘농부’를 뜻한다.
이케아 코리아 커머셜 매니저 니콜라스 욘슨은 “현재는 파르마레 시작 단계라 이케아 레스토랑 식자재로만 활용하지만, 잉여분이 발생한다면 상품으로 판매할 계획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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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케아 코리아는 ‘내가 아끼는 집, 나를 아끼는 집’이라는 신규 브랜드 캠페인 아래 더 행복한 집과 건강한 지구, 포용하는 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 또한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