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희 “머리 다친 남동생 30년 넘게 투병…목욕시키며 돌봐”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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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겸 배우 김원희 가정사 고백
30년 넘게 투병 중인 남동생 돌봐

MC 겸 배우 김원희 씨가 남동생 이야기를 하며 가정사를 털어놓았다.

이하 MBN ‘모두의 강연 가치 들어요’

14일 밤 11시 첫 방송 예정인 MBN ‘모두의 강연, 가치들어요’는 마음의 힐링과 지식을 함께 채울 수 있는 쌍방향 콜라보 강연쇼로 방송 전날인 지난 13일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원희 씨는 “30년 넘게 투병 중인 남동생이 있다”며 “어릴 적 남동생이 교통사고로 뇌를 다쳤다”라고 말하며 가슴 아픈 가정사를 고백했다.

 
 

김원희 씨는 “어릴 적에는 부끄러운 마음에 아픈 동생이 있다는 것을 감추고 싶었다”고 담담하게 얘기했다.

 

김원희 씨는 “합병증까지 생겨 투병 기간이 길어졌고 부모님께서도 점점 나이가 드셔서 동생을 돌보는 것을 버거워하셨다”며 “부모님을 대신해 자매 넷이서 동생을 돌보고 있다”고 전했다.

김원희 씨는 “남동생 ‘목욕 봉사’를 맡았는데 누나로서 남동생을 씻기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최선을 다했다”고 말하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MBN ‘모두의 강연 가치 들어요’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곰TV, MBN ‘모두의 강연 가치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