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개시골학교…” 차은우 때문에 빡친 학교 선생님의 공지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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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학교 선생님이 올린 감정이 들어간 공지문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되며 화제

이하 차은우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그룹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이동민·23) 때문에 화가 난 선생님의 공지문이 화제다.

 

14일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는 ‘차은우 때문에 학교 난리 날까 봐 팩폭하는 선생님’이라는 제목의 이 올라왔다.

 

이 글에는 한 학교에 걸린 공지문이 찍힌 사진이 올라왔다.

 

이 공지문에는 “tvN 드라마 ‘여신 강림’을 ○○○고에서 8월 말, 9월 초에 촬영 협조를 요청했지만 촬영 확정은 아닙니다”라고 쓰여 있었다.

이어 선생님의 감정이 들어간 듯한 말들이 이어졌다. 공지문에는 “펙트1: 여주인공이 전학 가기 이전 학교 장면이기 때문에 차은우 절대 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팩트2: 그 정도로 우리 학교는 개시골학교다”, “팩트3: 차은우 생각 말고 발등에 불 떨어진 시험공부나 열심히 하자. 교무실 쳐들어오지 말고!!”라고 적혀 있었다.

이하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이 게시물이 공유되자 네티즌들은 “귀여워 물어봤나 봐”, “학생들 단체로 엄청 들떴겠다 ‘차은우 오는 거 아냐?’ 하면서”, “차은우 이름만 빨간색으로 안 쓴 것 봐”, “요약: 으이구 이것들아 시험이 코앞이라고!”, “개웃겨”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